생방송 오늘저녁 훈제삼겹살 성북구 바코삼겹살

생방송 오늘저녁 훈제삼겹살 성북구 바코삼겹살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8000원에 즐기는 고퀄리티 삼겹살 훈제삼겹살을 소개했습니다.



생방송 오늘저녁 훈제삼겹살은 일정한 두께로 자른다고 하는데요.



약 3~3.5cm 간격으로 자른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 두께가 나중에 고기를 먹을때 육즙이 느껴지는 두께라고 합니다.



훈제삼겹살은 두께뿐만 아니라 또다른 비법이 있는데요. 일정한 크기로 자른 삼겹살을 수상한 통 안에 넣습니다.



이 통안에 육질을 부드럽게 해줄 염지물도 넣어주는데요.



이 과정을 럽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통 안에서 고기 끼리 서로 부딪히며 마찰을 일으키는 과정이라고 하는데요.



훈제삼겹살이 되기 위한 1단계 럽 과정을 통해 육질을 한층 부드럽게 한다고 합니다.



한층 부드러워진 삼겹살은 진공포장으로 공기를 완벽 차단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훈제삼겹살이 되기 위한 2단계는 저온숙성이라고 합니다.



7일간의 숙성이 끝난 삼겹살은 그릴위에 올려주는데요.



그릴에 사과나무를 넣어주더라구요.



사과나무가 고기의 잡내를 없애주고 사과나무의 단맛이 고기에 스며들기 때문에 구웠을때 고기의 단맛이 배가 되어 더 맛있다고 합니다.



훈제삼겹살이 되기 위해 200도 이상의 고온에서 15분



짧고 굵은 초벌 끝내고 나면 노릇노릇하게 맛있어 보이는 삼겹살이 되는데요. 아직 끝난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훈제삼겹살이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



훈제삼겹살을 2차숙성 하기위해 호일로 삼겹살을 감싸주는데요. 이 과정이 뭉쳤던 고기의 육즙을 다시 제자리로 돌리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야들야들함의 끝판왕 훈제삼겹살


생방송 오늘저녁 훈제삼겹살 정보

이름 : 바코삼겹살

주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245-10

메뉴가격 : 삼겹살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