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이종범 지금은 해설자로
바람의 아들 이종범선수가 글러브를 벗고
마이크를 손에 쥐었네요.^^
요즘 야구경기 많이 보는데
해설도 잘 하시더라구요. ㅎㅎ
입담이 살아있어요.
지금 야구선수 생활하다가 해설자로 전향한 분들이
많이 있는데 박재홍선수나 정민철선수, 김선우선수등...
야구 은퇴후 해설자로 변신하는게
요즘 추세인거 같네요.^^
야구 뿐만 아니라 축구도 선수생활 후
해설자로 많이들 가시던데...
지도자 수업도 받아서
감독으로도 데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이종범선수가 기아타이거즈의 감독이 되는날이
언젠가는 오겠죠? ㅎㅎ
감독되서 우승도 했으면 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