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천왕 독산동 얼큰칼제비 독산동 순댕이네얼큰수제비
백종원의 3대천왕 만두 vs 수제비
이번에는 매운맛 수제비? 칼국수?
독산동 얼큰칼제비 입니다.
칼국수와 수제비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독산동 얼큰칼제비...
올가을 화끈한 칼제비 홀릭 독산동 얼큰칼제비 순댕이네얼큰수제비 위치는
독산동 얼큰칼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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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칼국수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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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타반죽으로 칼제비를 만든다는 독산동 얼큰칼제비
족타로 하면 좀 더 쫄깃쫄깃해진다고 하네요.
미리 만들어놓지 않고 주문 즉시 반죽을 뽑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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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기만 해도 얼큰하고 시원할거 같은 독산동 얼큰칼제비
기대된다...
백설명님이 국물맛을 표현해줬는데요.
뜨겁지 않으면 시원깔끔한 열무국수 맛이라고 하네요.
상상이 안되네요. ㅎㅎ
미역때문에 국물에서 시원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미역 표고버섯 바지락이 들어가 시원한 국물맛을 만든다고 하네요.
독산동 얼큰칼제비 국물맛이 너구리 라면 맛이랑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왠지 내 입맛에 맞을거 같은...ㅋㅋ
너구리 너무 좋아하는데...
찌든 숙취도 내려가는 개운 시원한 독산동 칼제비 국물...
해장에도 좋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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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타로 끌어올린 글루텐의 쫄깃한 식감이 입안까지 그대로
느껴진다고 하네요.
독산동 얼큰칼제비...
바지락이 산더미네요.
바지락 골라네다가
면이 다 불어버릴수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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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바지락 껍데기 분리를 끝낸 백설명님
같은 반죽 다른느낌의 수제비와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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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맛에 가려져 밀가루맛이 약한 칼국수
묵직하게 들어와 밀가루맛이 확 퍼지는 수제비
불은 수제비 입천장에 붙여서 눌러먹는제미?
무슨 재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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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서 맵다는걸 자꾸 잊게 된다는 백설명님
성에 차지 않아 밥에 말아먹고 싶어졌다고
밥을 끌어당기는 빨간 국물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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