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천왕 노량진 멸치수제비 노량진 컵밥거리 포장마차

백종원의 3대천왕 노량진 멸치수제비 노량진 컵밥거리 포장마차

백종원의 3대천왕 만두 vs 수제비

노량진 컵밥거리에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35년을

한결같이 맛있는 수제비를 만들어 파는곳을

소개해 주었네요.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소개한 노량진 멸치수제비 위치는









35년을 한결같이 만든 노량진 멸치수제비

손맛 가득 정성 가득한 멸치수제비 가격은...

메뉴가격

수제비 3500원

얼큰수제비 4천원

비빔수제비 3500원



백종원의 3대천왕 노량진 멸치수제비 노량진 컵밥거리 포장마차


요즘처럼 밤에 쌀쌀할때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먹는

따뜻한 수제비 한그릇...

정말 맛있죠...ㅎㅎ

상상만 해도 좋다...



노량진 컵밥거리 새벽4시에 유일하게 불켜진곳...

정말 늦게까지 일하시네요.



보통 낮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영업하신다는...



아주 더운 여름에는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고 하네요.



부모님께 물려받은 포장마차를 계속 이어서 하고 계시다는

노량진 멸치수제비 사장님...

이렇게 대를 잇는 음식점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백설명도 오래전부터 풍문으로 노량진 멸치수제비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네요.



35년 동안 노량진 삼거리를 지킨 작은 포장마차...



3500원으로 느끼는 한그릇의 온기


백종원의 3대천왕 노량진 멸치수제비 노량진 컵밥거리 포장마차

백종원의 3대천왕 노량진 멸치수제비 노량진 컵밥거리 포장마차

백종원의 3대천왕 노량진 멸치수제비 노량진 컵밥거리 포장마차


새벽부터 얼큰하게 먹는 백설명....

ㅎㅎ



수제비를 잘못 뜨면 가운데 부분이 너무 뚜꺼워지면 우그적하고 씹힌다는데



노량진 멸치수제비는 우그적 씹으려고 해도 안씹힌다는...



너무 야들야들 해서 목으로 또로록 넘어가버린다는 노량진 멸치수제비

수제비가 정말 야들야들해 보이더라구요...



적당한 두께를 유지하는 것이 명품기술...



가장자리로 갈수록 종잇장처럼 얇아지는 노량진 멸치수제비

맛있겠다....ㅎㅎ



요즘은 기계로 수제비 반죽을 넙적하게 만들어서 편하게 하는곳도 많다고 하는데

노량진 멸치수제비는 직접 손으로 한다고 하네요.



수제비 뜨는 기술이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백종원의 3대천왕 노량진 멸치수제비 노량진 컵밥거리 포장마차


수제비 반죽의 정석 노량진 멸치수제비



백설명님이 먹어본 수제비중 최고라고...



낮에는 주머니 가벼운 학생들을 위한 작은 식당...



새벽에 먹어도 부담없는 얇디얇은 수제비


백종원의 3대천왕 노량진 멸치수제비 노량진 컵밥거리 포장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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