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독일식 브런치 카페 이태원 더베이커스테이블 독일식 빵 데일리수프와 소시지
수요미식회 브런치
두번째 음식점은 독일식 브런치를 맛볼수 있는곳 입니다.
음식점 이름은 더베이커스테이블이라고 하는데요.
이태원에 있다고 합니다.
위치는
더 베이커스테이블의 분위기는
정말 이국적이라고 하는데요.
메뉴판도 영어로 써있고
손님들도 주로 외국인들이라고 합니다.
더 베이커스 테이블의 대표메뉴는
독일식 빵과 데일리 수프
수제소시지 라고 합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즐기는 정통 독일식 브런치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독일사람인 주인이 직접 매일 새벽에 빵을 구워서
정통 독일식 빵을 맛볼수 있는곳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가격도 비싸지 않다고 하는데요.
주인의 철학이
음식을 먹고 나가는 손님이 배불러야 하고
손님이 맛없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비싸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라고 하네요.
멋있는 카페주인이네요. ㅎㅎ
대표메뉴 데일리 수프
버섯, 단호박, 토마토, 브로콜리 수프가 있다고 합니다.
해장하는데 아주 좋은 수프라고 하네요.
ㅎㅎ
황교익씨가 브런치의 오리지널을 맛보고 싶다면
가야할집이라고 평가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