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호주편 닐 페리 락풀바&그릴 스테이크, 와규버거
수요미식회 호주편에서 마지막 음식점으로 나온
닐 페리 셰프의 락풀바&그릴
메뉴는 5~6년된 소고기를 드라이에이징하여 요리한 스테이크와
와규버거
닐 페리 셰프 식닥의 특이한 점은
5~6년된 소로 만든 소고기 스테이크
보통 5~6년정도 된 소고기는 너무 늙어서
질기고 누린내가 나는데
닐페리 셰프는 드라이에이징과 요리법으로
질기지 않고 누린내가 안나는
스테이크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나이든 소는 가격도 저렴할텐데
그리고 락풀바&그릴에서 인기있는 메뉴중 하나인
와규버거
그냥 비주얼만 봐도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